Transcript of 138주차 | 나를 뜨겁게 기도하게 만드는 것 - 영적 투시도ㅣ진정주 사모ㅣ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학교ㅣ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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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박수] 여러분 좀 더 크게 박수를 해 주세요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다들서 계셔 가지고 아 선거 참 좋은 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아 감동을 받으실 것 같아요 감동을 받으실 것 같아요 여러분 다 하나님 께 사랑하시죠 아멘 어 예수님 사랑하시죠 아멘 예 성령님 사모하시는 해 볼까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아멘 하나님께서 그렇게 탁 던지셨어요 우리한테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가 내 사랑을 입으리라 아멘 어 하나님은 좀음 뜨거운 거를 좋아하시는 거 같고 다름 질을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열정을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열정을 제가 하나님께 어 사모로 쭉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드린 질문 하나가 있었어요 하나님 저는 부드럽지 않아요 하나님 저는 부드럽고 따뜻한 성품이 아니에요 근데 왜 굳이 나를 불러서 모든 사람들이 저를 부드럽고 따뜻하기를 바라는 그 사모 자리에 저를 앉혀 놓으셔서 이렇게 저를 힘들게 하시냐고 아니 그렇게 부드럽고 따뜻한 사람 많더라고요 되게 많아요 그런 사람은 사호로 안 부르시고 왜 저를 저는 사모 지원병 아닙니다 지원병 아니에요 굴려서 왔어요 콜해서 왜 이렇게 됐나 어 직접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은 아닌데요 그냥 제가 알게 된게 있어요 이게음 처음부터 부드러운 사람은요 에너지가 이 거친 교회 개척기를 할 수가 없어요 처음부터 부드러운 사람 그런 사람 교회에서 중요하죠 하나님은 꼭 저처럼 좀 거친 사람 있잖아요 거칠고 열정이 있거든요 굉장히 제가 뜨겁고 왜 저거를 못 한단 말이야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사람들 보 어떻게 저거를 저거를 안 해 저 눈에 보이는 저거를 그런 생각이 그런 열정이 있잖아요 이런 열정이 있는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두드려 가지고 좀 부드럽게 만드시는 거 같아요 저는 그냥 이대로 쓰실 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절 이대로 쓰시지 않더라고요 많이 맞았어요 저 좀 많이 맞은 거 같아요 엄청 많이 맞았어요 매집이 좀 생긴 거 같아요 어 여러분들한테 하여튼 열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뜨겁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응답하시고 그죠 열정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 라 일을 하시는 거 같아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교회도 탁 세우시고 당신께서 로마의 길도 닦으시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꼭 하나님은 우리를 시켜요 일을 시켜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고 그렇게 말했을 때 이사야가 담대하게 말했어요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은 누가 그렇게 대답하기를 기대하시면서 질을 을 던지시는 거예요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고 그 이사야서에 있는 그 질문은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천년이 넘게 내려왔죠 천 몇백년을 내려오면서 천년 아니죠 2년 2 몇 년이 내려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러 일으켰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이사야처럼 말했을 거예요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렇게 응답하는 그 사람들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이루어 가시거든요 오늘 제목 띄워 주세요 제목이 좀 뜨거워요 미지근한 거 좋아하시는 분 있어요 어 제가 주영이를 자주 혼내는데 저 아이가 어 커피를 마시면 얼음을 잔뜩 넣어서 먹어요 물을 마셔도 얼음을 잔뜩 넣어서 마셔요 그래놓고 내가이 얘기하면 좀 그런가 샤워를 할 때 때는요 정말 뜨거움으로 샤워를 하는 거 제가 겨울에는 추워서 그러려니 했어요 제가 몸이 약하니까 추워서 그러려니 했는데 지난 삼복 더 있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그 한 여름에 제가 알았어요 제 그 버릇이라는 거 있죠 그 한 여름에 걔가 샤워하고 나오면요 화장실에 유리가 안 보여요 뿌에 완전히 뿌예요 그래 가지고 나왔는데 귀가 어떻게 됐다고요 빨갛게 되어 있는 거 하여튼 여러분 제가 좀 엉뚱한 얘기 같지만 그런 뜨거움이 아니라 우리 속에 뜨거운 것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을 향한 뜨거움이 있어야 돼요 정말 뜨거움으로 그렇게 예배하고 그렇게 하나님께 어 응답을 구하는 거죠 그렇게 하는 그 사람들 그 소수의 사람들이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그런게 있어요 오늘 제목이 또 뜨겁게 다음면 뭐가 있어요 기도하게 는 것 그다음에 영적 부시도 좀 무서운 말이 있어요 영적 부시도 제가 저 얘기는 옛날부터 좀 하고 싶었는데 아 제가 좀 신비 주의자라는 그런 비난을들을 것 같기도 하고 어 사람들이 저를 색안경을 끼고 볼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안 했었거든요 오늘 한번 용기를 내서 투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어 본문 말씀은요 여러분들이 잘 아는 마가복음 5장이에요 마가복음 5장 1절부터 20절 함께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에서 나오에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라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쳐 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도 멜 수 없게 되었으니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었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렸음 이로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 원데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이는 예수께서이 그에게이기를 귀 그 람라 무엇이냐 이르시되 내 이름은 군대 우리가 많음 이니이다 하고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마침 거기 돼지에 큰 때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이에 간구하여 이되 우리를 돼지에게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허락하신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 들어가 거마 되는 때가 바다를 향하여 탈로 내리라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혔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라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예수께서에 오르실 때 귀신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하나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내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내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대가리에 전하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아 여기 가 어디예요 사건의 장소 어 바다 건너편 갈릴리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이에요 거라사이 거라사 저희가 목사님이랑 같이 성지 술 내려갔더니 이게 그쪽 이름이 제라시 제라시 저는 거라사인의 지방 이렇게 성경에 나와 있어 가지고 여기가 좀 외곽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외곽 그리고 뭐 돼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사는 잖아요 그렇게 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좀 이방인들이 사는 데가 왜냐면 이스라엘 사람들 유대인들은 돼지를 키우지도 않고 먹지도 않아요 근데 여기는 2천 마리나 되는 돼지 때가 있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뭐 하는 덴가 좀 근데 그냥 전체적으로 제가 항상 생각했던 것은 외곽이 좀 이방인들이 사는 곳이고 좀 어 외진 곳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완전히 오해였습니다 제라시 하는 곳은요 어 로마에서 만든 신도 시예요 여기 데가볼리 나오잖아요이 대가가 대화거리 신도시 집단이에요 집단이고 당시 그 로마 분국 있잖아요 로마에서 어 자기네 전 영역 정복한 전 영역에 신도시 하나씩을 만들었었어요 그 중에 하나요 여기 제라시 굉장히 대도시에 갈릴리에 뭐 가버나움이 가나나 이런 데가 시골이고 완전히 시골이고 뭐 예루살렘도 여기에 비하면 시골이에요데이 제라시 아는 곳은 어 그 당시에 최첨단의 건축 기술을 동원한 모든 그 건축물들과 그게 다 있던 곳이에요 거기 가니까 로마의 도시는 피아 가도라 해서 왕의 대로가 있어요 세상에 요즘에는 아스팔트를 깔아요 그 옛날에는 커다란 도을 깎아 가지고요 돌을 깔았어요 길에 그래 가지고 그 돌로 그냥 보도블록 이런게 아니에요 정말 거대한 돌이에요 그런 돌을 다 깎아 가지고 대로를 만들었어요 어디든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 있잖아요 도로는 직선이 쫙쫙 뻗어 있어요 근데 그 도로로 이제 마이 다니고 마차가 다닌 거죠 그런이 제라 시에는 그 큰 로마시의 모든 그 그 시설들 재반 시설들이 다 되어 있는 엄청난 문명화 되어 있는 대도시라고 예수님께서 거기를 가셨어요 유대인의 땅에 전파하러 다니시고 이렇게 하시는 분이잖아요 두로와 시도 지방에도 예수님이 가긴 하셨지만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위에는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인데 이분이이 이방인의 동네 정말 타락하고 로마의 도시는 다 타락했어 목욕탕이 많고 그 사람들 굉장히 타락한 사람들이에요 돈도 많고 부유하지만 탐욕과 음란과 온갖 그런 죄악들이 가득차 있는 그런 곳이거든요 근데 그런 곳에 예수님이 가신 거예요 그랬더니 거기서 더러운 귀신들이이 귀신 앞에 여러분 나온이 세 글자를 봐야 돼요 뭐라고요 깨끗한 더러운 더러운이 말이요이 귀신 앞에 꼭 붙어 있어요 더러운 귀신 귀신아 예수님도 부를 때 예수님같이 그 거룩하신 분이 그냥 귀신아 나쁜 귀신아 이렇게 안 하고요 더러운 귀신아 이렇게 하셨어요 더러운 귀신아 예수님께서도 직접 그렇게 말씀하셨고 마가도이 마가복음을 쓴 마가도요 이야기를 상세하게 기록하면서 더럽다는 말을 꼭 거기다 갖다 붙여 놓고 있거든요 더럽다 더러운 귀신을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그 사람이 있었던 거예요 이 사람을 이제 뭐 너무너무 사납고 그래 가지고 이제 얼마나 귀신이 근데 귀신이 군대 귀신이 혔다 면서요 귀신이 한 마리만 들어간게 아니라 귀신은 한 명이라고 안 해요 마리라고 그래요 한 마리 두 마리가 아니라 군대 귀신이 혔다는 거예요 사람의 속에 그렇게 많은 군대 귀신이 들어갈 공간이 있나 봐요 사람의 속에 그러니까 우리가 뜨거워야 되겠어요 미지근 해야 되겠어 그렇죠 귀신이 들어가도 군가 가는 공간이 있는 거예요 우리 안에이 가만히 있고 하나님도 없고 그러면요 굉장히 공허해요 너무너무 공허해 그래서 열정적으로 살아야 돼요 어 공무원이나 또 늘 똑같은 일을 하는 그런 회사원들이나 이런 사람들이요 유독 스릴 있는 스포츠를 좋아하거든요 야구장 같은 데서 막 소리 지르고 동강 레프팅 이런데 가가지고 또 뭐 뛰어내리는 거 뭐예요 그거 번지 점프 그런 거 왜 하는 줄 아세요 일상이 너무나 무료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근데 그게 바람직하다고 그게 아니고 정말 열정적으로 살아야 되는 거예요 평소에 우리의 삶이 좀 모험적이고 새로운 시도도 하고 뜨거워야 돼요 그런 거를 안 하고 그냥 무섭고 귀찮으니까 맨날 이렇게 하품 하지 마시고 크게 하품하는 친구가 있어요 내 얘기가 재미가 없나 하여튼 하여튼 그런 그 무료 그거를 이렇게 누르고 사니까 모든 사람들 속에는 뜨거운게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변칙적으로 그런데 가서 모이 모험이라 하는 거예요 공중에서 뛰어내리는 끈달고 뛰어내리는 거라도 해야지 속이 시원한 거죠 야구장이 가서 소리라도 질러야 이게 좀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거예요 그럴 정도로 하나님은 우리를 크게 만드셨다고 우리 안에 그렇게 큰 공간이 있어서 그것은 하나님의 영으로만 충만함을 느낄 수 있게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딱 맞는 거죠 그 하나님의 영이 없고 성령의 말씀이 없으니까이 사람한테 뭐가 들어갔다고요 귀신이 들어갔는데 한 마리 두 말이 아니에요 군대 귀신이 들어갔어요 그 군대 귀신이 들어가서 얼마나이 사람을 갖고 놀았나이 사람이 옷도 하나도 안 있고 세상에 힘도 세 가지고요 귀신이 들어가면 힘이 그렇게 세대요 그래서 쇠사슬도 끊었어요 집에 안 살고 무덤 사이에 산다라는 거죠 아무도 못 말린다는 거예요 더러운 귀 신들린 사람이 그곳에 있어서 밤이고 낮이고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났는지 그러면서 또 돌로 자기 몸을 찍고 있는 거예요 자해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그가 예수님을 보자마자 예수님께로 먼저 쫓아와 가지고 7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요 귀신은 알아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요 우리는 몰라도 귀신은 아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이 말하기 전에 예수님이 뭐라 그랬다고요 딱 그 사람 보자마자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 귀신 들린 사람이 그 소리를 듣고 쫓아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리면 그렇게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는 거죠 왜 나를 괴롭게 하냐는 거예요 그렇게 말했어요 근데 예수님께서이 사람에게 결국 그 귀신을 쫓아내 주셨잖아요 굉장한 일이었어요 근데 쫓아내면서 그 귀신들이 이제 갈 데가 없으니까 귀신들도 그 집에 잘 살다가 갑자기 이제 노숙자가 되는 거잖아요 쫓겨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이 귀신들이 이제 굉장히 위기를 느낀 거 같아요 그래 가지고 어 자기 돼지에 큰 때가 있는데 그 때로 자기를 들어가게 해 달라고 그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렇게 해라 이렇게 허락하니 세상에 돼지 대한테 귀신이 들어가자마자 돼지가 어떻게 됐다고 뭐 어 그러니까이 사람 하나가 사실은 돼지 2천 마리보다 힘이 셌던 거 같아요이 사람은 물에 들어가서 죽지는 않았잖아요 근데 그 귀신들이 2천마리 돼지를 다 죽일 만큼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이 사람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그래도 그 귀신이랑 싸우면서 나름 살았던 거 같아요이 본문을 우리가 참 얘기를 많이 듣는데요 여러분들 에서 좀 특이한 거 여러분 나름대로 좀 보셨어요이 2천 마리의 돼지 때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는 어떤 사람 망했구나 그 생각을 했거든요 2천마리 돼지 때 다 죽어버려서 그 사람은 이제 망한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은 어디 가서 손해 배상을 받아요 그 얘기는 전혀 없어요 돼지 치던 자들도 아무도 예수님한테 돼지 때 내나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어요 그 얘기 없는 것도 신기하고 근데 나중에 이제 자들 돼지 치던 자들이 놀래 가지고 이제 어 제라시 성읍에 들어가 가지고 막 사람들한테 막 그 얘기를 한 거예요 그때까지 예수님은 안 가고 그곳에 계셨어요 소문을 내고 그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올 때까지 여러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 사람들이 우르러 왔는데 그다음에 반응도 아주 신기해요 귀신 들렸던 자가 옷을 제대로 입고 반듯하게 맑은 정신으로 예수님 앞에 딱 무릎을 꿇고 앉아 있고 이제 떤 자들이 그 정황을 모든 그 정황을 얘기를 해 주잖아요 그러 사람들이 그 그러고 나서 그 사람들이 굉장히 놀랐고 두려워했을 거예요이 똑같은 이야기가 누가복음에 있고요 마태복음에는 약간 다르게 나와 있는데 마태 마가 누가 세 군데 다 나와 있는 중요한 이야기예요 그 중에서 마가복음이이 이야기를 제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요 마가는 전체적으로 되게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이야기를 전개해 서 그냥 뭐 축약해 놓은 거 같이 이야기가 후르룩 지나가거나 그가 말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그래요 그런데이 마가는 특이하게 어떤 특정한 자기 마음에 딱 있는 그 사건 몇 개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복음서 다 상세하게 말하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이 거라사 이야기예요 그 누가복음 다도 여기가 좀 더 길고요 마태복음은 짧게 나와 있어요이 이야기가 그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라는 뜻이고요 그 누가복음에 보면은 그 왔던 상황을 본 그 제라시 있던 사람들이 두려워했다고 그래요 굉장히 두려워하고 여러분들 같으면 내가 제라시 동네에 살았다 그 귀신 들린 사람을 잘 알았겠죠 유명했을 거예요 그곳에서 근데 그 사람이 온전하게 되어 있고 그 사람에게서 빠져나갔던 귀신 때문에 2천 마리나 되는 돼지 때는 호수에 뭘 했고 그 예수님이 거기 계시고 그런 거를 보았을 때 여러분들은 어땠을까요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 자기 자기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말했을까요 어우 주님 한 말씀만 하옵소서 우리 집도 고쳐 주옵소서 이렇게 말했을까요이 제라시 사람들은요 여기를 떠나가라고 간구했다 그래요 17절에 봐봐요 함께 읽겠습니다 이 이게 무슨 뜻일까요 왜 가시라 그랬을까요 그렇게 큰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났는데 큰 일이 나타난 거잖아요 그 일이 나타났는데 그런 하나님의 권능이 있는 바로 그분 앞에서 떠나 달라고 그랬어요 이상하지요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바가 굉장히 깊어요 여러분 우리는 지금 여기 앉아 있잖아요 여기 앉아 있어요 여러분 주일 오후에이 시간에 여기 앉아서 오후 예배 기도학교 말씀을 듣는 것 이거 보통 분량이 아니라고 저는 항상 생각해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거고 우리 어린 애들도 그렇고 그런 거거든요 근데 우리들 중에서도 어떤 면에서는 내 어떤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을 떠나시기를 광고할 때가 있어요 하나님 그건 손대지 마세요 이거는 내 영역이에요 이건 놔두세요 꽁꽁 싸 가지고 어떤 권사님이 꿈을 꾸셨는데 아주 의미심장한 꿈을 꾸셨다고 자기가 보다리 보따리를 엄청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 보따리가 무겁고 힘들고 너무 많아서 잘 들지도 못하고 그걸로 씨름을 하고 있는데 엄청 좋은 차 으리으리한 차가 한 대가 다 오더래 그 차 문이 열리고 그 자문에서 누가 봐도 예수님인 거죠 예수님이 자기 차에 타라고 그랬대요 그랬는데 자기가 그 보따리를 다 갖고 탔대 그런 거죠 교회를 권사님이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니셨어요 예배를 얼마나 기뻐하셨어요 자기가 놓지 못하는 더러운 보따리들 있어요 여러분 그 보따리들이 다 더러워요 더러워요 근데 우리가 그런 거를 갖고 있거든요 근데이 지방 사람들이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말한 거예요 저는이 돼지가 이곳에 있는 것 돼지에 2천 마리의 돼지 때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어 귀신 들린이 사람에게 들어 있었던 그 군대 귀신 있잖아요 그 귀신의 정체 그들이 정말 그러면은 돼지 때가 다 죽고 난 뒤에는이 귀신들은 어디 갔을까요 그 귀신들은 어디 갔을까요 그 귀신들은 제라시 살아요 여러분이 동네가 더러운 거예요이 동네 자체가 정말 더러운 거죠 귀신 들린 사람은 그냥 눈에 보이는 빙산의 각이에요 거기서 눈에 보였을 때 멀쩡한 사람들 좋 옷 입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전부 다이 귀신에 지혀 있는 거예요 여기는 귀신이 살기가 좋은 동네예요 자기들이 늘 귀신과 함께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빛의 역사가 나타났아요 그걸 봤을 때 굉장히 두려 임하면서 자기들도 모르게 귀신이 하는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귀신이 군대에 귀신 지폈던 그 사람이 예수님을 보고 뭐라 그랬어요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떠나소서 그랬어요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이 똑같은 말을 제라시 사람들이 하고 있는 거예요 떠나 달라고 우리 이대로 살테니까 당신은 보니까 하나님의 권능이나 근데 우리하고는 안 맞다고 이렇게 밀어내는 거죠 정말 심각한 거 이 더러운 귀신이이 동네에 다 살고 있는데요 여러분 놀랍게도이 더러운 귀신이 우리 집에 있어요 우리의 삶에 있어요 많이 있어요 많이 있어요 우리는이 귀신의 존재를 제가 그래서 이런 얘기를 하기가 참 그래요 저 사모는 하나님 얘기를 해야지 왜 귀신 얘기를 하나 사실 하나님 얘기를 해야 돼요 귀신 얘기를 귀신 얘기 많이 하다 보면요 하나님보다 귀신이 더 권능이 있는 거 같이 착각이 들어요 그런데 우리가 왜 그렇게 힘들게 부르짖고 기도를 해야 되는지 왜 그렇게 아니 하나님 하나님 좀 편안하게 기도해도 되잖아요 하나님 뭐 제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하나님 예수님 피흘려 죽으신 건 좋은데요 뭐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게 죽으셨고 뭐 저 때문에 그렇게 피를 흘리셨어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자 영적인 자각이 없어요 여러분 하나님께 섭섭한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그렇게 내가 오래 기도했는데 왜 하나님은 나한테 빨랑빨랑 응답을 안 해 주시나이 해방자 귀신의 존재를 우리가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이 귀신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그런 습관이나 이런 것에 아주 인격에 딱 들러 붙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랑 같이 살아요 물론 귀신 지켰던이 무덤 사이에 거하는이 사람처럼 그냥 완전히 귀신에게 조종당하는 거는 아니지만 그냥 귀신이 하는 말 귀신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그거는 그런 것을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도 버리지 않고 날가 빠진 구습을 그냥 가지고 있는 거죠 그 구습을 왜 버려야 되냐 그게 귀신의 아지트 거예요 굉장히 귀신의 아트예요 여러분 왜 기도하기가 싫은 줄 아세요 귀신이 싫어하거든요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잠이 오는 줄 아세요 이게 본래 성령이 임하면 잠이 어디 있어요 잠이 뿔처럼 달아요 말씀이 그렇게 달아요 근데 여러분 말씀이 매번 다세요 달아요 가끔 달죠 가끔 달죠 나머지는 어때요 그 말이 그 말이고 그 말이 그 말이고 목사님 오늘 설교가 좀 기신 거 같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게 그게 있잖아요 우리가 귀신의 영역 그 귀신의 지배를 상당히 많이 받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래서 뭐라 그랬냐 나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 가지고 하나님앞에 로 데리고 나가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굉장히 귀신이랑 친해요 자연스러운 건 다 귀신이라는 거예요 자연스러운 건 불신앙이 자연스러운 건이 세상 풍속이 그 제가 영적 뭐라 그랬어요 투시도로 그랬죠 제가 예전에 한번 그 말씀 드린 적 있는데 저는 그 그 그 꿈 이야기를 잊을 수가 없어요 제가 그 꿈을 잘 가지고 항상 저 자신을 각성시키는 쓰고 있어요 여러분 집에 방 안에 누가 똥통이 비우지 않은 오줌통 요강이 그러죠 옛날에 요광 그런 거 요강을 안 비우고 이틀씩 놔두면 안에 오줌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젤리처럼 돼요 저는 옛날에 아침에 눈만 뜨면 저희 집에 유광을 제가 비웠 그든 그거 제가 손 넣어서 다 닦았어요 제가 초등학교밖에 안 다녔지만 요강이 너무 싫어 가지고 근데 변 소니 밤에 무섭거든요 가면 빠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집에 요강을 둘 수밖에 없어요 근데 요강이 아침에 되면은 다들 오줌 누고 그냥 놔두니까 얼마나 더럽고 냄새나요 물론 두꺼운 있어요 근데 그것부터 비우거나 리 비우는게 제 일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쓰레기통을 비웠어요 쓰레기통 비우고 쓰레기통을 안밖을 다 닦았어요 제일 더러운 데를 닦아 놓으면은 옷이 좀 어지러져 있어도 그냥 훨씬 방안이 깨끗해진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 그런 경험이 있어 가지고 그게 어떤 느낌인지를 잘 아는데요이 영적인 투시도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에 비우지 않은 요강을 그냥 두고 살아요 그 집 변소는 넘쳤어요 다 변소가 넘쳤어요 그 집 변소에 근데 그 집 변소가 방 안에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방에 변소가 있어요 여러분 너무 끔찍하지 않으세요 그 성경은 성경은 하나님의 책이라서 굉장히 고상하게 절제해서 우리의 더러운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을 해 놓았어요 그걸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어떤 그런 꿈으로 보잖아요 그러면 얼마나 리얼한지 정말 뭐 우리가 흔히 똥밟았다 이런 말을 하잖아요 근데 정말 우리가 똥통 속에서 살아요 제가 어떤 집 배를 발 신방을 갔었거든요 그 집이음 할머니 같은 어머니와 막내아들이 둘이 사는 집이었어요 근데 그 막내아들이 한 20살 두살 쯤 먹었었나 근데 어머니는 그 당시에도 거의 70 때였어요 70이 넘으신 분이었어요 할머니 같은 어머니와 아들 둘이서 사는 집이었어요 제가 그 청년을 굉장히 아기 사랑해 가지고음 제가 그 아이한테 따로 일대일로 성경 공부도 가르쳤고 제가 참 많이 아꼈어요 제가 꿈에 그 집에 신방에 갔는데 너무너무 냄새가 많이 나는 거예요 무슨 꿈에 여러분 꿈에 그렇게 악취에 시달리는 거 상상이 되세요 그 제가 지금도 안 잊어 버린다니까 20년 전에 꿈이에요 20년 더 됐네요 20년 20년 정도 됐나 보다 그 몸서리 처지는 더러운 똥냄새가 그 집 진짜 심하게 나는 거예 집이 그냥 다 똥이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안타까워 가지고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된 거지 막 그랬거든요 그 거기 막 신방을 갔는데 앉아서 노래를 부를 수도 없고 기도를 할 수도 없고 선체로 있다가 겨우 어떻게 어떻게 마무리를 하고 그 집을 나왔어요 그래서 그 다음 신방 집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내 옆에 그런 사람 그 꿈에 보이는 그런 사람은 천사인 거 같아요 어떤 사람이 내 옆에서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다음 집은 우리 교회 에 제가 굉장히 아끼는 집사님 집이었어요 제가 그 집사님 부부인데 남편 집사님 부인 집사님 특히 남편 집사님이 너무너무 성실하게 교회에서 봉사하시고 어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분을 무척 아끼고 참 저분은 이제 하나님께 얼마 안 가서 복을 받겠다 그렇게 생각을 했던 시기였어요 근데 이제 그 집으로 신방을 이제 가는데 옆에 그 사람이 나한테 말하는 거예요 그 집은 훨씬 더하다고 냄새가 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나 깜짝 놀래서 너무나 깜 진짜 꿈에도 깜짝 놀랐거든요 깜짝 놀라서 깼어요 헐 그래지 근데 여러분 도대체 그 그 사람의 집에 나중에 이제 그 그들의 그 똥통이 사실로 다 확인이 됐어요 그들 그 사람들이 얼마나 더러운 그런 씻지 않은 그런 죄악 가운데에서 정말 살고 있는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불쌍히 여기셨지요 안 돼서 다 드러났어요 제가 그건 너무너무 끔찍한 일이었거든요 저도 그 똥물 다 튀어요 정말 내가 내가 이래 가지고 사모가 내가 내가이 이래 가지고 살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내가 아꼈던 그 집사님이 떠날 때 대단한 일들이 있었거든요 그건 제가 여러분들한테 참한 말씀도 못 드리겠고 그러면 도대체 그 우리 집에 그런 똥통이 있다고 우리 집에 그런 물통이 있다고 그거를 뭐라고 하겠어요 여러분 예레미야서 펼쳐 주세요 예레미야서 함께 읽겠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의 일을 알리만 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흥하니 뭐가 부패했다고 마음이 부패한 거예요 마음이 그리고 그 마음이 부패해 가지고 나오는게 뭐예요 행실이 심장과 폐부를 살피며 그거를 그 행위와 행실대로 보한다 그랬잖아요 그 마음에서 더러운 행위와 행실이 나오는 거예요 도체 마음이 얼마나 부패를 했길래 근데 하나님께서는 저기 하나님께서 저기 부패했다 이렇게 말했을 때 여러분들은 그 부패한게 어느 정도로 심각하다는 느낌이 오세요 그 부패한 정도가 통통이라 거예요 제가 그렇게 연결을 해 보니까 그러니까 해석이 되는 거예요 십자가의 피가 뭐 조금 더러운 걸로 예수님이 뭐 그렇게까지 하실 일이 있어요 저는 참이 이상했 그든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이 세상에 태어나셨어요 그리고 거의 30살이 될 때까지 순종하고 그 낮은 자리에서 말구 위에 태어나셨어요 그 그 가난한 신분의 그 목수의 일을 하면서 낮은 자세로 사셨어요 그 거의 서른이 되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셨거나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서 말씀을 가르치셨어요 그리고 많은 병자들을 고쳤어요 그러면 된 거 아니에요 그러고 승천하시면서 승천하셔서 말이 딱 맞는 거예요 거기 갈보리 왜 있냐고요 거기 굳이 그 빌라도에 뜰에서 그 처참한 매를 맞으시고 여러분 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그런 거 보셨죠 그 진짜 혹하지 않아요 우리도 그 매를 감당할 수 없고 누가 자기 아들을 그런 매 맞는데 내줄 사람이 있겠어요 하나님 같은 전능하신 분이 그거를 피할 수 없었던 거예요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이렇게 말했 예수님이 아버지여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렇게 말했거든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하나님이시라고 그거 잔을 옮길 수 없을만큼 그것은 반드시 거쳐 가야 되는 그 십자가의 길이었던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우리의 부패함 더러움이 그렇게 절절 절절 절절 예수님의 피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게 그 더러움을 만들어내는 것이 귀신들고 딱 붙어 있는 거거든요 인격적으로 귀신이 우리한테 딱 붙어 있어요 하나님을 싫어해요 로마서 말씀 펼쳐주세요 같이 읽겠습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며 제가 저 말을 로마서를 읽을 때 딱 마음에 들어온 구절 중에 하나 너희 속에 내 말 있이 없 너희가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복음서에 그런 말이 나오거든요 너희 속에 내 말이 있을 것이 없대요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 그 말은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둘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애들한테 말씀을 외우라 외우라 외우라 외우라 아무리 말해도 안 외워요 여러분은 외우세요 아이 말씀 제가 그렇게 말하잖아요 여러분이 말씀 한절이 발보다 큰 거예요 사람이 돈을 벌어요 여러분 돈 쫓아가 보세요 돈은 더 멀리가 버려요 평생 가난해요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가난하게 돌아가셨어요 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지금도 아버지 이름 다섯 번만 부르면 여기서 엎어져서 통곡할 수 있어요 그럴 정도로 제가 아버지에 대해서 애증의 마음이 있어요 우리 아버지는 왜 그렇게 살다 돌아가셨을까 왜 그렇게 처참하게 가난하게 살다가이 그렇게 사랑하는 딸을 딸을 그 비참한 단칸방에 남겨 놓고 그렇게 떠나실 수가 있었을까 그러거든요 아버지는 돈을 벌기를 원했어요 여러분들도 다 뭐 욕심이 없으세요 여러분 다 소탈 하세요 그렇지 않아요 자동차 사고를 한번 딱 당해 보세요 사람들의 밑바닥에 있는 더러운 욕심이 그냥 나와요 제가 그래서 자동차 사고 너무너무 싫어해요 손해가 나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 상대방 그 사람의 더러운 마음의 밑바닥을 내가 파야 돼서 싫어요 온전히 내 과실이 자기 과실이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이 든과 동시에 그 사람 눈이 확 돌아가요 그래가지고 범퍼에 조그만한 기스 있데 렌트 불러요 얼마나 저한테 욕을 하는지 몰라요 근데 그러다가 보험사 직원이 나와 가지고 그 사람 과실이 한 20% 있다고 나오잖아요 그냥 눈동자에 진동이 일어나면서 갑자기 제 남편 목사님한테 목사님 한 20만 원만 주시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그게 더러운 거잖아요 굉장히 사람들이 욕심이 많아요 돈에 대한 욕심이 없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근데 왜 우리가 돈을 못 벌어요 그렇게까지 나에 잘못한 거를 막 후벽 하는 사람들이 왜 가난할까 제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거 마귀한테 도적질 당해서 가난한 거예요 다 마귀한테 도적질 당해서 우리 아버지도 그러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의 원수는 마귀에 그리고 그 마귀가 왜 우리한테 와서 가져간다고 내 마음이 부패했기 때문에 부패했다는 말이 뭐냐 내 마음에 소금이 없어서 부패하는 거예요 빛과 소금이 없는 거죠 빛과 소금이 뭐예요 하나님의 말씀인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안에 계속 채워야 돼요 여러분 만 원짜리 10만 원짜리 100만 원짜리 보다이 말씀 한 절이 그렇게 소중해요이 말씀에 끌려야 돼요 아침에 눈 딱 뜨면 오늘 무슨 말씀 외우지이 생각부터 먼저 들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사람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그래야 하나님의 사람이죠 말씀이 없는데 너희 속에 내 말이 있을 곳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추일 날 딱 듣고 나가는 순간 다 잊어버려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을 하는 거예요 계속 암송해야 돼요 왜냐하면 콩나물 시루 같아요 우리 마음이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부면 쫙 빠져요 물이 안 남아 있어요 뭐 일이네 그리고 안 부으면 콩나물 죽어요 아무것도 안 돼요 근데 계속 붓아이라이너 얼마나 마귀가 맹렬한요 우리는 마귀에 쩔어서 살았어요 죄에 쩔어서 살았어요 쩔어서 살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피투성이가 된 거예요 예수님의 피투성이 그것이 우리가 얼마나 죄악이 딱 붙어 있는지 를 샴쌍둥이 분리하면 샴쌍둥이가 살아요 샴 쌍둥이 아시죠 대부분 분리 못한대요 쌍둥이만 어려운게 아니에요 우리한테 죄를 떼어내는게 어려워요 그렇게 죄가 우리랑 딱 붙어 있어 우리는 죄가 좋아요 그거는 또 반대로 그 죄를 우리가 잘 못 느끼잖아요 못 느끼잖아요 반대로 얘기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별로 안 좋아요 그걸로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가 그러면 은혜를 받았을 때는 어떻게 돼요 와 말씀이 꿀송이 기도를 하면 막 기도가 빨려 들어가요 그게 정상이에요 근데 기도의 자리로 나오는 것이 꼭 죄수가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거 같아 본레 본레 그래요 그 와 가지고도 제일 일부러 저 뒷자리에 앉아요이 앞자리로 웬만하면 안 나오고 싶은 거죠 그 불도 꺼졌지 만 지 앉았지 눈 감았지 손 모았지 이제 자는 거죠 뭐 그러면 자다 가기 굉장히 쉬워 마귀가 엄청 좋아해요 오늘도 무사히 넘어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부르짖으면서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고 그 기도를 할 때 웬만하면 방언으로 기도를 하셔야 되고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우리의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간구와 소원을 올려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발버둥치는게 있을 때 우리가 깨끗해지는 거 거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깨끗하게 못 해요 깨끗하게 못해요 하나님은 그렇지만 쉬워요 하나님은 쉬워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냥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어요 여호수아 대제사장이 더러운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 옆에서 사탄이 오른쪽에서 계속 더러운 옷 그것 때문에 여호수아 대제사장을 참소 있잖아요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새 옷을 입이라고 하나님 한 말씀이면 그냥 더러운 옷이 벗겨지는 거예요 그니까 우리가 그런 드라마틱한 은혜를 꿈꾸기 때문에 교회 예배에 나오는 거죠 여러분이 예배는 거대한 도움을 만들어요 여기 이렇게 은혜에 도움을 만들어이 예배의 자리 들어오는 거 자체가 우리가 한번 샤워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좋은 건지 몰라이 샤워가 되면 마귀의 도적질이나 거죠 그래서 예배가 멈췄다 기도가 멈췄다 말씀이 잊어버려 있다 하면은 그냥 거기는 이제 똥통이 되는 거죠 제가 이제 정말 간절하게 그 광명시 소화동 하나님께 기도를 하기 시작했을 때 여러 차례 꿈을 꿨었다 안 잊어버리고 마음에 담고 있어요 우리 목사님이 몇 번 얘기하신 적 있는데 이제 제가 했던 얘기를 말씀하신 거잖아요 제가 이제 오리지널이 예 어 저희 집이 무슨 학교 건물처럼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그니까 약간 저층 아파트 한 동처럼 그렇게 저희 집이 그렇게 생긴 집이었어요 그랬는데 그 저희 집 앞에 그러니까 마당이 있는데 마당이 상당히 크죠 저층 아파트 한 동 앞에 그 마당 정도 되니까 근데 그 마당이 빈틈없이 풀이 나 있어요 그 풀이 굉장히 찜찜한 풀이에요 말라 있는 이런 풀이 아니라 거의 내 허리 정도까지 오는 풀인데요 여러분 그 시골에 그 논 입고 한 그런데 사이에가 보면 밑에 도랑 같은게 지나가는데 그 도랑에 보통 풀이 엄청 많이 나 있죠 그래가지고 거기 그 도랑에 못 내려가 보게 내려 발을 디뎌 보기도 무섭게 생긴 그 뱀이 나올 거 같고 뭐가 밑에 뭐 있을 거 같고 뭐가 있을지 알 수 없는 뭐 그리고 진흙탕 이겠지 그 밑에 그렇게 생긴 그 풀이 있잖아요 그리고 그 이파리에 다 겉에 가시가 있어 가지고 이렇게 쓸 쓸리면 해도살이다까지는 그런 그런 풀 있잖아요 그런 풀이 그 마당에 빈틈없이 있는게 우리 집이더라구요 집안에 제가 들어가 보지도 않았어요 밖에 그렇게 생겼어요 근데 제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 풀 밑에 돼지가 살아요 가관이죠 그 돼지의 코를 제가 잊을 수가 없어요 돼지 코 아시죠 외지 그 코가 그 코가 그 그 짐승의 무슨 트레이드마크인 봐 아주 완전 시그널이가 봐요 그 코가 이렇게 선명하게 딱 보이는 거예요 그게 그 사이즈는 한이 정도 되는 것들인데요 그 코가 그렇게 생기 근데 딱 봐도 되게 더러웠어요 그런 것들이 그 풀 밑에 자리를 틀고 거기서 엄청 많이 살고 있는 거죠 도저히 그거는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게 그러니까 제가 그 수화동 제가 어떻게 살았다고 도 못 내고 제가 남편이랑 결혼한 거 맨날 후회하면서 그렇지만 뭐 어떻게 하겠어요 이혼을 할 수도 없고 그러면 하나님과도 끝인데 근데 제가 왜 결혼을 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힘이 으니까 내가 저 남편을 사랑한 것도 다 잊어버렸어요 너무 힘들면 주여 소리도 안 나와요 그냥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저 어린 것들 딸 둘이 있는데 내 쟤들 생각해서라도이 가정을 지키고 살아야 되는데 내가 어떻게 사나 그랬어요 매일매일 그랬어요 진짜로 고통스러웠어요 그니까 영적인 지경이 그 모양이 되어 있으니까 내 삶이 그렇게 피폐한 거예요 여러분이 답답하고 힘들다면 여러분 집도 비슷한 거예요 마당에 그런 것들이 잔뜩 있을 거예요 내부를 드실 거예요 좋게 와서 가만히 예배드리고 가서 일주일 동안 살다가 가만히 예배드리고 가서 일주일 동안 살다가 이것만 무한 반복하시기 진짜처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진짜처럼 그렇지 않은 거예요 정말 그 그게 내 눈에 보인다 제가 오늘 그랬죠 나를 뜨겁게 기도하게 만든 영적 투시도 그게 우리 집의 형편이라는 걸 생각을 하니까 기도를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근데 그 꿈에서는 하나님이 통쾌한 거 하나를 보여 주셨어요 그때 제 남편이 제 남편인 게도 얼마나 다행인지 제 남편이 나타났어요 그 꿈에 그래 가지고 여러분 이렇게 기다란 대가 있는 빗자루 있잖아요 마당 쓰는 빗자루 아세요 그 빗자루를 가지고 나타났 근데 그게 빗자루로 쓸리 쓸리고 우와 대단했어요 저는 그걸 동영상으로 본 거잖아요 영상으로 하나님 영상 메시지로 보여 주신 거예요 남편이랑 제가 기도를 한 것이 특히 남편의 기도 제가 결혼한 것을 막 그 당시 엄청 후회하고 막 속이 진짜 다 파일 정도로 피가 날 정도로 아팠던 그 마음이 있잖아요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게끔 만들어 주셨어요 기도하는 남편이 가장 능력 있는 남편이기도 는 남편은 여러분 기도합시다 그분이 빗자루를 가지고 이렇게 쓰는데요 한 번 쓰는데 뭐 방 하나 사이즈 정도 만큼씩 이게 쓸면 쓴만큼 없어져야 되는 거잖아요 그게 아니라 한 번 쓸면 이만큼씩 그냥 싹 쓸려요 그래 가지고 빗자루지를 몇 번 안 했는데 그것들이 싹 쓸려 가지고 쓸리고 나면 그 밑에는 뭐가 더러운게 있어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잘 정돈된 운동장 바닥 같더라고요 깨끗해요 어떤 뭐 뿌리 이런 것도 그 더러운 식물에 뿌리 이런 것도 하나도 없어요 그냥 순식간에 있잖아요 그거를 딱 한대 모아 가지고 남편이 거기다 불을 딱 지더라 확 다 타 버렸어요 제가 막 해제를 울렸 그든 그리고 깼어요 기도의 청소 작용이 여러분 그런 거예요 기도하기 전 에부터 여러분 마음에 그런 그림을 가지세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똥통 그런 거 다 치울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깨끗하게 하거든요 하나님의 말씀 요한복음 15장 2절 3절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그 말씀이 나오거든요 깨끗한 거 쉽죠 말로 말씀으로이 말씀을 순종함으로 받잖아요 그러면이 세척 작용이 굉장해요 세척만 일어나면 세척 작용만 생기면 성령이 거기 거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돈이 여러분을 쫓아와요 명예가 여러분을 쫓아와요 우리가 원복이 회복된다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짜잘한 복이 아니에요 그분의 사이즈를 생각해 보세요 엄청나게 큰 복인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그 원복이 회복되는 역사가이 말씀 안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이 말씀을 어떤 돈다발 다 금괴 다 소중하게 여기고이 말씀을 자기 안에 계속 채우세요 외운 말씀 또 외우고 더 많은 말씀 외우고 어머나 이거는 또 뭔가 세상에 이런 말씀이 있었어 이것도 내 거 저것도 내 거 노트 분 오늘부터 암송 노트 만드실 분 손 좀 들어 보세요 손 들어 보세요 들어보세요 안드신 분들은 노트 안 만드실 거예요 노트 만들어서 최소한 이틀이나 3일에 한 구절씩 여러분 마루고 달도록 외우시고 그 노트 한 권이 까득 채워졌을 때 여러분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한번 보세요 기도와 말씀 이외에는 우리를 거룩하게 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에게 축복을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고 우리가 기도를 안 할 때 제일 속상해 하셨어요 기도를 안 할 때 내가 얼마나 너희를 참으랴 얼마나 너희를 참으랴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믿음이 없는이 폐역 세대요 믿음이 없는 폐역 세대요 그 말은 기도를 안 하는이 폐역 kh 세대요 그 말이랑 같은 말이에요 믿음은 기도 든요 기도도 하지 않으면서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이렇게 하셨잖아요 그러면 거꾸로 기도를 하는 오늘 기도 학교에 나오신 여러분은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죠 오늘 하나님께서 차려 주시는 그 밥상을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인생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이신 하나님 우리를 영적으로 진단하시고 우리가 어떻게 병이 들었는지 왜 가난한지 왜 그렇게 너무나 잘 아시는 우리 아버지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가 면류관을 씌우고 채찍에 맞게 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사 물과 피를 다 속게 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영광이요 우리의 승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하나님 그 말씀으로부터 가더 자신을 깨끗하게 씻으며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고 예배를 주셨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이 말씀과 기도와 예배와 찬양으로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의 백성이 될 줄 믿습니다 주님 앞에 우리 삶을내어 드리오니 치료서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치료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주께서 구하시면 되겠나이다 주는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사오니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기도에 기름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음악] C [음악]
138주차 | 나를 뜨겁게 기도하게 만드는 것 - 영적 투시도ㅣ진정주 사모ㅣ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학교ㅣ2025-03-16
Channel: Unknown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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